(펌) 친구 아버지
시티 소설방 쾅쾅님의 글입니다 22
허락받고 퍼왔습니다 22
저번 썰보다 훨 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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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버지 1
중학교 다니면서 알게 된 친구가 있다.
지금까지도 가장 친하게 지낸다.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그 친구 집에서 살다시피 했다.
친구와 집에서 포르노를 보면서 같이 자위행위도 했다.
서로의 것을 흔들어 사정시키는 건 자연스러운 행위가 되었다.
빨아주기도 했지만 그런 경우는 가끔이었다.
친구는 아버지와 단 둘이 방 하나 있는 작은 아파트에 살았다.
방학 때면 친구 집에서 먹고 자고 살다시피 했다.
세 명이 잘 땐 내가 가장 안쪽에서 잤다.
친구는 가운데에서 잤고 아저씨는 일찍 일어나야 하므로 문 쪽에서 잤다.
그런데 아저씨와 친구가 사소한 말다툼을 하고 나서 어색한지 내가 중앙에서 자게 됐다.
잘 때 친구는 내 것을 만지면서 잠들었다.
나도 친구의 것을 만지다 잠들었다.
그건 호기심 이상은 아니었다.
특별한 감정같은 것은 없었다.
어느 날 새벽에 깨서 화장실에 갔다 왔다.
아저씨와 친구의 깊이 잠든 숨소리를 들렸다.
잠깐 서 있었더니 아저씨의 앞섬이 두툼해 보였다.
흰색의 면 사각팬티를 입었는데 늘어나서 헐렁했다.
두툼한 그곳을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생겨서 가슴이 뛰었다.
아저씨 옆에 누워서 조심스럽게 손을 가져갔다.
가까이 누웠더니 아저씨 몸이 유난히 크고 두꺼워 보였다.
처음으로 잡아 본 아저씨의 음낭과 성기는 친구의 것과 느낌이 완전히 달랐다.
크기도 했지만 좀 거친 듯했는데 그 느낌이 좋았다.
그날부터 아저씨가 깊이 잠들면 만졌다.
가운데 누워서 친구의 것과 동시에 만지기도 했다.
확실히 아저씨의 것이 수 시간 고아낸 사골 같은 진득하고 구수한 느낌이었다.
아저씨는 한 번도 발기한 적이 없었는데 그날은 발기했다.
그래서 가슴이 뛰면서 깰까봐 두렵기도 했다.
또 어떤 날은 프리컴이 나왔다.
프리컴으로 아저씨의 귀두를 살살 문질렀다.
아저씨는 아무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성기를 팬티의 소변구로 빼내서 살살 흔들어 보았다.
조금 흔들고 그만 두려고 했는데 깊이 잠들었는지 반응이 없어서 점점 빠르게 흔들었다.
아저씨는 사정해 버렸다.
다시 팬티 속으로 성기를 넣어주고 잤다.
몇 번을 그렇게 했지만 아저씨는 정말 모르는 것 같았다.
아저씨의 정액을 젤처럼 내 성기에 문지르고 흔들어 나도 사정하기도 했다.
어느 날 친구 아버지가 밖에서 화내면서 동네 사람과 싸우는 것을 보았다.
엄청 무서워 보였다.
친구는 종종 싸운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했다.
혹시라도 만지다 들키면 저렇게 화를 낼 것 같아서 그 후로 만지지 않았다.
그렇게 2주쯤 지났다.
옆으로 자고 있을 때 아저씨의 몸이 닿았다.
자다가 뒤척이면서 자주 있는 일이라 그러려니 했다.
그런데 그 날은 뭔가 달랐다.
아저씨의 몸이 내 몸에 바짝 붙었다.
아저씨의 발기된 성기가 엉덩이에 닿았다.
그 느낌이 좋았다.
그래서 가만히 있었다.
조금 지나니 성기가 까닥거렸다.
잠시 후 아저씨가 내 성기를 만졌다.
깜짝 놀랐지만 자는 척했다.
그런 느낌이 좋았다.
이미 발기한 내 성기를 만지면서 아저씨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친구가 만져줄 때랑 뭔가 달랐다.
뭔가 푸근했다.
내 걸 만지던 아저씨는 내 손을 잡더니 자신의 성기로 가져가 만지게 했다.
그리고 내 손을 몇 번 흔들더니 놓았다.
흔들어서 사정시켜 달라는 것이었다.
그렇게 사정하고 나서 내 것을 흔들어 사정시켜 주었다.
아침이 되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서로 모른 척 했다.
그래도 나를 대하는 아저씨의 눈빛이 좀 달라진 것을 느꼈다.
아저씨는 늘어난 헐렁한 팬티만 입고 잤다.
친구가 잠들면 또 그렇게 했다.
만지다가 잠만 잘 때도 많았다.
여름방학이었는데 친구가 시골 할머니네 집으로 간 적이 있었다.
친구가 없는 집에 있을 수 없어서 가려고 했는데 아저씨가 가지 말라고 했다.
그렇게 친구가 없는 아저씨 집에서 첫날 밤을 보내게 됐다.
아저씨는 저녁도 해 주고 TV도 같이 보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아저씨는 밤이 되자 먼저 자겠다면서 방으로 갔다.
나도 자려고 샤워를 하고 들어갔다.
아저씨는 불 켜 놓은 채 알몸으로 큰 대자로 누워서 발기해 놓고 만지고 있었다.
나를 보더니 손짓으로 다가오라고 했다.
아저씨 옆에 눕자 아저씨는 내 옷을 벗겼다.
“아무도 없는데 벗어야제”
아저씨는 내가 처음 만질 때부터 알면서도 모른 척 했다고 말하고는 날 안고 등을 쓰다듬더니 키스를 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키스를 해 보았다.
아저씨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왔고 아저씨도 내 혀를 빨았다.
처음 경험했고 강렬했다.
입 안에서 서로의 혀를 빨아대는 키스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평소 거친 행동에 조심스러웠던 아저씨가 날 부드럽게 대해줘서 느낌이 더욱 좋았다.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애무를 받았다.
젖꼭지를 빨아 줄 때의 그 느낌은 아직 생생하다.
소의 혓바닥처럼 거칠고 수염이 까칠한 것이 남성미를 느끼게 했다.
아버지 같은 사람이 나를 성적으로 대해서 더 흥분했다.
도저히 소리를 참을 수 없었다.
아저씨는 아무도 없다면서 참지 말고 소리 지르고 싶으면 지르라고 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땐 참을 수 없을 만큼 흥분한 첫 경험이었다.
아저씨는 오늘을 기다린 듯 작정한 모습을 보였다.
다리 펴고 앉아있는 나의 성기를 빨았다.
막상 빨.릴 때가 되니 긴장되서 죽었다가 아저씨가 빨아주자 다시 섰다.
손으로 자위행위만 해 봤는데 입으로 느끼는 촉감은 환상적이었다.
혀와 입술을 잘 굴려서 요도부터 뿌리까지 부드럽게 자극했다.
아저씨는 내 손을 잡고 자신의 머리 위에 올렸다.
“쓰다듬어 줘야제. 조대가리 빨아주는디 이 정도는 해야제.”
짧은 스포츠머리여서 머리카락을 움켜쥘 수는 없었다.
머리를 쓰다듬으니 입 안에 싸고 싶은 충동이 생기면서 쌀 것 같았다.
몸을 움찔하자 아저씨도 아는지 성기를 뺐다.
엉덩이를 벌릴 땐 매우 부끄러웠다.
누구에게도 항문을 보여준 적이 없었다.
아저씨가 엉덩이를 벌리려고 할수록 반작용처럼 힘이 들어갔다.
아저씨는 답답한지 말했다.
“똥구멍 함 보자.”
그래도 저절로 엉덩이에 힘이 들어갔다.
“똥구멍 어떻게 생겼는지 함 보자. 열어봐라”
아저씨는 나에게 직접 벌려보라고 했다.
엄청 부끄러웠다.
눈을 질끈 감고 엉덩이를 벌렸다.
그때 아저씨의 침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무릎 대고 엎드려서 스스로 엉덩이를 벌려 항문을 보여주는 것이 쪽팔렸다.
모두 벌리자 아저씨는 감탄했다.
“오! 복숭아같이 붉구나”
태어나서 가장 부끄러운 순간이었다.
아저씨의 침 삼키는 소리가 또 들렸다.
아저씨는 내 항문을 살살 만지면서 말했다.
“오! 좋아. 꼭 다물고 있는 게 이쁘구나”
인제 그만 봤으면 좋겠는데 내 엉덩이를 더 벌리고 항문을 손가락으로 쓸어내리고 있었다.
“오! 주름이 잔잔한 호수에 가랑잎 떨어져 퍼지는 잔물결 같구나.”
아저씨가 항문에 손가락을 살짝만 대어도 힘이 들어가 항문이 쏙 들어갔다.
“이거 보소. 부끄러운듯 쏙 들어가는 거 보소. 기가 막히구만”
아저씨는 계속 항문을 자극하면서 쑥 들어가는 모습을 구경했다.
“허허! 여기로 똥만 싸긴 아깝지. 부끄러워? 응?”
나는 얼굴을 바닥에 처박고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대답했다.
“네”
“아름답구만, 아름다워. 기쁨도 줘야제 똥만 싸면 안되지”
아저씨의 칭찬에 기분이 좋지만 한편으론 부끄러웠다.
아저씨는 내 이름을 부르고 말했다.
“어뗘? 괜찮제?”
무슨 뜻인지 알지만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괜찮해. 아저씨가 시키는대로만 하면 되는 거여? 할 수 있제?”
난 고개를 끄덕였다.
아저씨는 침을 삼키더니 항문에 온기를 불었다.
항문에 입김이 닿는 느낌이 포근했다.
아저씨의 혀끝이 항문에 살짝 닿았는데도 온몸이 찌릿했다.
엉덩이에 힘을 주고 몸을 비틀었다.
나도 모르게 소리쳤다.
“악!”
“괜찮아. 괜찮아. 참을 수 있제?”
아저씨는 내 다리를 꽉 잡고 항문을 핥았다.
몇 분 지나자 참을 수 있었다.
몸을 포기하듯 힘을 빼고 내줄 정도로 적응되었다.
그때부터 아저씨는 개걸스럽게 음식을 먹듯 항문을 홀짝이면서 빨아댔다.
항문을 최대한 벌리더니 침을 툭하고 뱉었다.
중앙에 그대로 침이 떨어졌다.
아저씨의 그 행동이 싫지 않았고 왠지 모르지만 오히려 흥분했다.
아저씨는 몇 번 더 침을 뱉고 미친 듯 빨았는데 그 행동이 영역표시라도 하는 듯 보였다.
한참을 쩝쩝이며 빨더니 고개를 들고 말했다.
“아~~~ 좋다. 인자 이거 내 거여. 만식아 알았제?”
똥구멍을 빨리 때 온 근육이 긴장했는지 멈추자 녹아내리는 것 같았다.
그래도 엎어져서 축 늘어졌다.
아저씨에게 완전히 유린당한 기분이 좋았다.
아저씨는 누우면서 똑같이 해 보라고 했다.
누워 있는 친구 아버지를 보는 기분이 이상했다.
성적인 자극을 줘야 했기 때문이다.
무엇부터 해야될지 몰라서 머뭇거렸다.
아저씨는 자신의 가슴을 잡고는 빨아보라고 했다.
친구 아버지의 성감대를 자극하는 건 흥미로웠다.
아저씨의 가슴에 손을 얹었다.
몸이 정말 두꺼웠다.
젖꼭지 주변으로 털이 나 있었다.
아저씨의 굵은 젖꼭지에 혀를 댈 때 심장이 펄렁였다.
굵고 툭 튀어 나온 젖꼭지를 혀로 튕기며 자극했고 입술로 깨물었다.
그럴 때마다 짐승같은 신음을 토해내는 아저씨가 신기했다.
친구 아버지를 즐겁게 해 드리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저씨는 누워서 발을 벌렸다.
성기는 기둥처럼 뻣뻣하게 서 있었고 불알은 대롱대롱 매달린 것처럼 보였다.
그 주변과 배와 다리에 거친 털이 많아서 어찌 보면 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내 눈엔 야생의 짐승처럼 강해 보였다.
그렇게 은밀한 그곳을 내게 선물하듯 보여주었다.
아들같이 어린 나에게 이런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다니 놀랍기도 했다.
피부는 하얀데 귀두도 그렇고 불알까지 시커멨다.
가장 은밀한 그곳에 얼굴을 묻었다.
고간 냄새가 내 몸에 스며드는 것같이 진했다.
그 냄새는 강한 수컷의 이미지를 떠올리게했다.
어른의 고간 냄새는 중독성과 끌리는 뭔가가 있다.
이곳의 시큼한 냄새가 이렇게 좋았나 싶었다.
발기된 성기가 부드럽게 얼굴에 닿는 느낌도 좋았다.
프리컴이 얼굴에 묻기도 했지만, 그것마저 좋았다.
탱탱한 큰 불알과 그곳에 난 털을 쓰다듬는 느낌도 좋았다.
성기와 불알과 회음부를 만지면 아저씨는 신음을 내었다.
신음을 들으니 이게 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새삼 놀라웠다.
아저씨는 고개를 들고 나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빨아 볼텨?”
발딱 서서 끄덕이고 있는 성기를 보면서 어디부터 어떻게 빨까 생각했다.
불알 밑을 살살 문지르자 아저씨는 고개를 뒤로 확 젖히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숨을 길게 내 쉬면서 신음을 내었다.
아저씨의 요도에서 투명한 프리컴이 흘러내렸다.
먼저 귀두를 입에 넣었다.
그러자 아저씨는 ‘후~’ 소리를 내면서 길게 숨을 뱉었다.
아저씨의 성기가 내 입속에 있다고 생각하니 묘한 감정이 밀려왔다.
아저씨와 한몸뚱아리가 된 것같은 동질감이 생겼다.
두툼하게 손에 쥐어지는 아저씨의 성기는 애송이 같은 친구의 것과는 아주 달랐다.
확실히 어른의 것임을 알 수 있을 정도의 성숙함이 느껴졌다.
이가 성기에 닿지 않도록 입술로 조심해서 빨기 시작했다.
아저씨는 잔잔한 신음을 계속 내었다.
깊게 넣어 빨수록 아저씨의 신음도 깊고 컸다.
음낭엔 푹 패인 굵은 주름들이 일정한 패턴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아저씨의 음낭은 유난히 주름이 깊고 굵었다.
불알을 하나씩 입에 넣고 빨았다.
친구의 원천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회음부로 내려가자 냄새가 강해졌다.
그때 아저씨는 두 다리를 들어올렸다.
털이 수북한 회음부와 엉덩이가 잘 보였다.
회음부를 핥아 줄 때 프리컴이 제법 많이 나왔다.
아저씨의 항문을 열어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 주변을 손으로 쓰다듬고 있었다.
아저씨는 일어나 무릎을 대고 엎드리더니 엉덩이를 높게 올리고 말했다.
“똥구멍도 빨아 봐야제?”
아저씨는 똥구멍을 보이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엉덩이에 털이 너무 많았다.
엉덩이골에는 검은 띠가 있는 것처럼 털들이 모아져 있었다.
엉덩이를 벌렸다.
시큼한 냄새와 다른 습한 냄새가 났다.
거북한 냄새는 아니었지만 항문은 핥고 싶지 않았다.
그때 또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렸다.
“깨끗이 씻었으니까 빨아봐라”
털이 너무 수북해서 더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털에 밴 냄새가 나오는 것 같았다.
항문도 시커맸고 굵은 주름이 불규칙하게 있었다.
혀끝을 살짝 대 봤다.
아저씨가 신음을 내었다.
까작까작 움직일 때마다 신음을 내었다.
항문을 빨아줄 때 신음이 더 절절했고 컸다.
항문을 빨아도 털 때문에 접촉이 잘 되지 않았다.
털이 이에 끼거나 입속에 들어 오기도 했다.
부드러운 직모가 아니라 굵고 곱슬털이었다.
어쩔 수 없이 빨아주었다.
아저씨는 자신의 항문에 젤을 넣더니 누워서 다리를 들었다.
그리고 가까이 오라고 손짓했다.
후.장 치기라는 말은 들어봤지만 직접 경험할 줄은 몰랐다.
좋으면서도 두렵기도 했다.
아저씨는 내 성기를 잡고 항문에 맞춰주었다.
“됐다. 살살 넣어봐라”
서서히 넣기 시작하자 아저씨는 아픈지 인상을 살짝 구겼다.
내 성기가 구멍에 들어간 건 처음이었다.
신세계였다.
서서히 들어가면서 자극을 받았는데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들어갈수록 따뜻해지면서 빨리 넣고 싶어졌다.
다 들어가자 아저씨는 힘을 줘서 몇 번 조여주었다.
내 성기가 아저씨의 항문 속에서 마사지를 받는 것 같았다.
느낌이 너무 좋았다.
따뜻하고 포근했다.
난 아저씨의 몸에 그대로 엎드렸다.
아저씨의 빠른 심장박동이 느껴졌다.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거야말로 완전한 합체 같았다.
아저씨의 성기를 입에 물고만 있어도 한 몸이 된 것 같았었다.
그런데 이러고 있을 때의 감정과 기분을 뭐라 표현할 수 없다.
아저씨가 조여주자 박아대지도 못하고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다.
아저씨는 털털하게 웃으며 괜찮다고 했다.
그래도 아저씨의 항문 속에 분출할 때의 기분은 최고였다.
내 씨를 아저씨의 몸속에 뿌렸다는 뿌듯함만으로 만족했다.
씻고 나오니 아저씨가 술 한 잔 하라고 했다.
그리고 담배도 꺼내 물려주었다.
맞담배는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안 피려고 했는데 아저씨가 괜찮다고 했다.
“뭐 어때. 이 안에 씨까지 뿌려놓고”
처음으로 아저씨와 맞담배했다.
“좋았어?”
“네”
“여자든 남자든 해봤어?”
“안 해봤는데요”
“그럼 내가 처음이네”
“네”
“어때?”
“좋았어요”
담배를 피우고 나란히 누웠다.
아저씨는 나를 꼭 안았다.
아저씨와 매우 가까워진 느낌이었다.
아저씨 가슴에 얼굴을 비비고 젖꼭지를 장난스럽게 만지다 잠들었다.
친구 아버지 (2/2)
이튿날은 어머니 생신이라 집에서 2일을 보내다 친구 집으로 갔다.
친구는 아직 시골에서 돌아오지 않았고 아저씨가 엄청나게 반겼다.
이렇게 반겨주는 모습은 처음이었다.
그때가 오전 11시쯤이었는데 아저씨는 점심 준비를 하고 있었다.
혼자 먹기 뭐 했다면서 같이 먹어서 좋다고 말했다.
아저씨는 낮부터 술을 마셨다.
아침 빼고 밥 먹을 때마다 소주 한 병을 마신다.
먹어도 된다면서 3잔이나 줘서 마셨더니 취기가 올라왔다.
취해서 그런지 아저씨가 더욱 살갑게 느껴졌다.
아저씨는 내 옆으로 앉더니 담배를 물려주고 불을 붙여 주었다.
그리고 어깨를 감쌌다.
그렇게 같이 담배를 피웠다.
아저씨는 담배를 피우면서 어깨를 감싼 손으로 내 가슴을 가볍게 주물렀다.
분위기가 은밀해 지면서 아저씨의 살 냄새가 느껴졌다.
아버지 같은 사람과 함께하는 성적 분위기는 뭔가 특별하면서 몽롱했다.
손가락으로 내 젖꼭지를 살살 긁어주자 찌릿한 느낌이 들었다.
머리를 아저씨 어깨에 대고 담배를 피웠다.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연기를 내뿜었다.
담배를 다 피우자 아저씨는 자신의 성기를 만지면서 미소를 짓고 내 눈을 지그시 바라봤다.
그리고 내 손을 잡고 아저씨의 그곳에 올렸다.
발기되어 두툼했다.
아저씨의 물건을 주무르며 나도 아저씨의 눈을 쳐다보았다.
서로 눈을 마주 보고 있으니 은밀한 감정이 오갔다.
아저씨는 내 성기를 만지면서 회음부 깊숙이 손을 넣고 비볐다.
그리고 입을 귀에 바짝 붙이고 속삭이듯 말했다.
“여기 괜찮제?”
나는 겁이 났다.
받을 거라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아저씨는 바지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 흔들면서 발기시켰다.
점점 커져가는 모습을 보고 두려웠다.
그러면서 무표정한 얼굴로 눈에 힘을 잔뜩 주고 나를 쳐다보았는데 무척이나 엄중해 보였다.
꼭 해 보겠다는 결의가 보였다.
못하겠다고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내 목을 감싸 안고 말했다.
“해 봐야제”
아저씨의 몸에 털이 너무 많았다.
전처럼 털이 입에 안 끼면 좋겠다.
그래서 아저씨에게 털을 깎는 게 어떠냐고 했더니 ‘그러자’라고 말했다.
아저씨는 내 옷을 벗기고 욕실로 데려갔다.
“털이 지저분 하제?”
아저씨는 트리머에 2mm 팁을 끼우고 자신의 머리를 밀었다.
매일 이렇게 깎기 때문에 더 깎이지 않았다.
트리머를 내게 주면서 등의 털을 밀어달라고 했다.
엉덩이와 항문 그리고 음모도 깎았다.
마지막으로 면도기로 매끈하게 밀었다.
확실히 깨끗해 보였다.
음모가 없으니 더 크고 힘 있게 보였다.
털에 싸여 있던 음낭도 제대로 보였다.
아저씨는 샤워기 헤드를 분리하면서 앉으라고 했다.
손으로 내 항문을 문지르더니 호스를 댔다.
“깨끗해야제”
물이 조금씩 들어왔다.
물이 차면서 배가 빵빵해지고 아파져 오자 걱정이 되면서 순간 일어났다.
아저씨는 괜찮다면서 잠깐 참고 있으라고 말하고는 날을 안아주었다.
무서웠고 아저씨에게 의지하는 마음이 생겼다.
조금 지나자 참지 못하고 변기에 앉았다.
아저씨는 그렇게 몇 번을 씻어주었다.
아저씨는 욕조 안에 들어가 다리를 펴고 앉아 들어오라고 했다.
다리 사이에 등을 보이고 앉아서 아저씨에게 기댔다.
아저씨는 날 감싸 안으며 잔물이 마려우면 참지 말고 흘려보내라고 했다.
그렇게 15분 정도 아저씨와 함께 앉아있었다.
아저씨와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무슨 얘기였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그 순간이 편안했다.
거실도 침대도 없었다.
에어컨도 없었는데 보일까 봐 문까지 닫아서 더웠다.
더구나 방바닥에 두꺼운 이불을 깔아서 더욱 심했다.
그 위에서 마주 보고 앉았다.
아저씨는 나를 안고 얼굴을 내 볼에 비비며 내가 좋다고 말했다.
나도 아저씨의 볼에 얼굴을 비볐다.
아저씨는 내 몸을 만지면서 부드럽다고 했다.
아저씨의 몸을 만지다 내 몸을 만져보면 사실인 것 같다.
아저씨의 몸은 거칠었는데 아저씨 이미지엔 그게 더 어울렸다.
아저씨는 날 진정시키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다.
그래도 아저씨의 성기를 보면 두렵기만 했다.
저게 어떻게 들어올 수 있을까 혹시 잘못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면서도 느껴보고 싶기도 했다.
친한 친구의 아버지라는 이유가 항문에 사정했을 때 형언할 수 없는 감정과 느낌을 주었었다.
내가 아저씨의 것을 받아도 그런 것 같다.
그러면서 느껴지는 뿌듯함이 아저씨와의 벽을 더 허물 거라고 생각했다.
아저씨는 팔베개를 해 주고는 흥얼거리며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몸을 돌려 내 몸 위에 올라탔다.
아저씨가 몸을 돌리면서 내 몸 위로 올라오는 순간에 심장이 뛰면서 흥분했다.
아저씨에게 내 몸을 모두 맡겨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마에 키스하더니 귓속에 온기를 살살 넣어주었다.
간지러운 듯한 묘한 느낌을 참을 수 없어 머리를 돌리자 아저씨는 내 머리를 꼭 잡고 온기를 넣었다.
몸을 들썩이며 다리를 움직이자 아저씨는 몸과 다리를 나를 못 움직이게 하고 귀를 핥았다.
핥아 줄 땐 그만하길 바라면서도 또 기대되는 그런 느낌이었다.
아저씨는 거의 2시간 동안 애무를 해 주었고 특히 항문에 시간을 많이 썼다.
“우리 애기 구멍은 언제 봐도 이쁘제”
아저씨는 힘을 줬다 빼보라고 했다.
“요 귀여운 거 좀 보소. 쏙 들어갔다가 나오는 게 귀여워 죽겠구만”
아저씨의 얼굴엔 호기심과 즐거움이 가득했다.
“빨아 볼라니까 가만있어야 돼. 알았제?”
아저씨는 맛을 보듯 혀끝을 살짝 항문에 댔다.
그런데도 나는 몸을 비틀어댔다.
“아야! 가만 있어야제. 아직 시작도 안했는디”
아저씨는 내 다리를 잡고 항문을 빨았다.
맛을 보듯 입맛을 다시고 침 삼키는 소리를 내면서 빨았다.
적극적으로 빨수록 난 몸을 심하게 비틀었다.
“이놈 징허게 예민허네. 아야! 알았다. 담배 하나 피자”
담배가 달콤하게 느껴졌다.
깊이 들이마시고 길게 내뱉었다.
아저씨는 성기를 발딱 세우고 있었다.
“만져 볼텨?”
담배를 피우면서 쥐었다.
이것을 받는 건 아무래도 불가능해 보였다.
“좋제?”
“네”
“이놈이 안달났는디 구경은 시켜줘야제”
나는 대답을 하지 않고 만지기만 했다.
“아야! 내 말 못 들었냐?”
나는 계속 못 들은 척했다.
“남자가 참을 줄도 알아야제.”
담배를 다 피우고 성기를 흔들면서 말했다.
“빨아 볼텨?”
아저씨의 진한 고간 냄새는 흥분되게 한다.
피부는 거칠지만, 성기는 정말 부드러웠다.
눈을 감고 은은한 신음을 내면서 느끼고 있는 아저씨의 표정은 귀여웠다.
아저씨는 자신의 음낭을 살살 툭툭 치면서 말했다.
“불알도 함 만져볼텨?”
면도해서 매끈하면서 촉촉한 느낌이 전과는 매우 달랐다.
확실히 만져지는 촉감이 부드러웠다.
“꽉 찼제?”
“네”
“니 줄라고 많이도 참았제”
불알을 만져보니 확실히 컸다.
세게 눌렀는지 아저씨는 움찔했다.
“인자 시작해야제”
아저씨가 항문만 10분 정도 빨아주자 긴장이 풀렸다.
몸을 비틀어대지 않았고 힘을 빼고 몸을 던지듯 맡겼다.
아저씨는 침을 항문에 자꾸 넣었다.
손가락이 들어올 땐 아팠다.
항문을 넓히려고 휘저었다.
아저씨는 정말 부드럽고 천천히 하면서 긴장을 풀어주었지만 이질감 때문에 긴장했다.
차가운 젤이 항문 속까지 들어오는 게 느껴졌다.
아저씨의 불끈 선 성기를 보자 다시 무서워졌다.
저게 내 몸 안에 들어올 리가 없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저씨는 그런 나를 보면서 성기를 까닥거렸다.
그러자 더 두려웠다.
“준비됐제?”
아저씨는 엉덩이를 흔들더니 귀두를 내 항문에 맞추고 멈췄다.
그리고 날 쳐다봤는데 무섭게 보였다.
서서히 밀어 넣자 항문이 벌어지려고 하는 게 두려워서 나는 본능적으로 힘을 주어 막았다.
쉽게 안 들어가자 아저씨는 땀을 뻘뻘 흘렸다.
아저씨는 숨을 길게 들이마시고 길게 뱉으라고 했다.
항문이 갈라지는 것이 느껴졌다.
진짜 찢어진 건 아닌지 무서웠다.
귀두가 다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아팠다.
말뚝을 때려 박는 것 같았다.
아저씨의 표정은 진지했고 무척 열심이었다.
1시간 정도 지났는데도 못 들어가자 아저씨도 짜증 나 보였다.
“아야! 힘 빼야제. 힘 빼야 안 아프제”
아저씨는 호흡을 길게 하라고 했고 그럴 때마다 조금씩 들어왔다.
귀두가 들어오자 항문이 완전히 벌어진 느낌이었다.
아저씨는 숨을 길게 내뱉었다.
“하~ 이놈 힘들구나. 인자 대가리 들어갔다. 받을 수 있제?”
난 겁먹은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이를 악물고 아픔을 참으면서 아저씨의 얼굴을 계속 봤다.
땀방울이 떨어지며 정말 진지한 표정으로 넣는데 열심이었다.
어느 정도 들어가자 나머지 짧은 구간은 스윽 들어왔다.
완전히 들어감과 동시에 아저씨는 짐승처럼 신음을 내었다.
그때 들렸던 아저씨의 신음을 생각하면 지금도 흥분된다.
큰 성취감에 젖은 표정으로 뱃속 깊은 곳에서 울려 나왔기 때문이다.
내 몸뚱어리가 그런 신음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신기하면서도 뿌듯했다.
아저씨의 온몸에서 땀이 샤워하듯 흘러내렸다.
그 모습을 보니 왠지 미안했다.
아저씨는 옆에 있던 자신의 팬티로 몸에 흐르는 땀을 닦으며 숨을 골랐다.
얼마나 많은 땀이었는지 팬티를 짜면 물이 떨어질 정도였다.
그리고 내 몸 위에 엎어졌다.
불룩 나온 배가 내 성기와 배를 눌렀는데 부드럽고 포근한 감촉이 좋았다.
숨 쉴 때마다 느껴지는 압박이 호흡도 맞춰주었다.
귀를 빨아주고는 속삭이듯 말했다.
“좋제?”
대답 대신 아저씨의 눈을 맞췄다.
“아까 꽉 찬 불알 봤제?”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주고 나면 축 처질 거여”
아저씨의 말에 흥분하여 심장이 두근거렸다.
성기를 팽창할 때마다 항문이 터질 듯 늘어나면서 아팠다.
아저씨는 그런 내 표정을 관찰하면서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좀만 있으면 적응될 거여. 흥분되제?”
“네”
그런데 불쾌한 배변감이 들었다.
아저씨에게 나올 것 같다고 말하자 싸라고 했다.
그게 아니라 그거라고 말하자 아저씨는 익살스럽게 웃었다.
처음엔 다 그런다면서 안심하라고 했다.
아저씨가 성기에 힘을 주면 여전히 아팠다.
힘을 주려고 해도 꽉 차서 힘을 줄 수 없었다.
아저씨는 진중한 표정으로 말했다.
“시작해도 되제?”
난 겁먹은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이런다고 여자가 되는 건 아니라면서 참을 줄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통증이 적응된 걸 알고 아저씨가 말했다.
“조ㅅ물 받고 싶제?”
“네”
“그래야제. 너 줄라고 만든건디 받아야제”
아저씨가 시작하자 통증이 시작됐다.
서서히 부드럽게 하는데도 매우 아팠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빼달라고 사정했지만 아저씨는 잠시 멈추기만 하고 빼지 않았다.
갑자기 내가 소리를 크게 지르자 아저씨는 무척 당황해하면서 바로 옆에 놓인 자신의 팬티를 내 입에 물렸다.
땀으로 흠뻑 젖은데다 누렇고 축 늘어난 팬티에서 나는 아저씨의 냄새가 느껴졌다.
그리고 다시 시작했다.
난 울 듯 소리를 질렀지만, 아저씨는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신경 쓰지 않아 보였다.
“너도 내가 좋제?”
“네”
“어뗘? 조ㅅ몽둥이 들어가니까 하나가 된 것 같제?”
“네”
“이것이 교미여. 교미가 뭔지 알제?”
“네”
“씨를 받아야 완성이제. 받고 싶제?”
“네”
“인자 너도 어른이여. 나가 씨 뿌려서 어른으로 만들어 줄라니까 참아야제? 그제?”
아저씨는 내 몸부림은 외면하고 오로지 쾌락에 젖은 신음만 내었다.
“하~~~ 우~~~. 음~~~ 하~~~~ 으윽~~”
“아저씨 제발. 제발 아파요”
아저씨는 멈추더니 눈에 힘을 주고 말없이 무섭게 쳐다보면서 내 머리를 감싸고 계속 했다.
빨리 끝나기를 바랐다.
아저씨는 갈수록 흥분하면서 거친 말을 쏟아냈다.
“오우~ 시발! 하~~ 시발~ 좋구만. 아야! 너도 좋제? 응? 좋제?”
아저씨는 내가 좋다는 말을 해 주길 바랐지만 도저히 말을 할 수 없었다.
“으으윽~ 살살 녹는구나. 녹아. 너도 녹제? 그려. 녹아서 한 몸뚱이가 돼야제”
내 고통은 보이지 않는지 혼자 쾌락에 빠져있었다.
너무 아팠다.
“그만해 주세요. 아저씨”
아저씨는 다시 익살스러운 웃음을 짓더니 내 손을 잡고 음낭에 가져가 만지라고 했다.
자세가 불편해서 잘 만져지지 않고 손가락 끝에 살짝 닿았다.
아저씨는 눌러보라고 했다.
눌러보니 터질 것처럼 빵빵했다.
“봤제? 폭발직전이여. 안에다 터트려줄라는디 참을 수 있제?”
점점 강하고 빠르게 움직이자 비명을 아주 크게 질렀다.
아저씨는 내 입에서 삐져나온 팬티마저 모두 내 입에 쑤.셔 넣고 턱을 밀어 입을 닫았다.
팬티에 젖은 아저씨의 땀이 즙처럼 짜져 목으로 넘어갔다.
이를 악물수록 더 많이 넘어갔다.
내 아픔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아저씨가 짐승으로 보였다.
사냥감이 된 것 기분이었다.
아저씨는 내 성기를 만졌다.
번데기처럼 쪼그라들어서 부끄러웠다.
그걸 보고 미소짓는 아저씨가 이상하게 귀엽게 보이기도 했다.
아저씨는 내 두 다리를 잡고 빠르게 했다.
기분이 이상하면서 쌀 것 같았다.
난 몸이 망가진 느낌이어서 아저씨를 걱정스럽게 쳐다보았다.
아저씨는 여전히 미소지으며 싸고 싶으면 싸라고 했다.
그러자 바로 번데기처럼 쪼그라든 내 성기에서 정액이 힘없이 흘러나왔다.
발기되지도 않고 만지지도 않았는데 사정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면서도 느낌이 묘했다.
아저씨도 곧 사정할 것처럼 보였다.
“아야! 꽉 물어봐라 응? 그래야 빨리 싸제”
항문에 힘이 안 들어갔지만 그래도 최대한 힘을 주려고 했다.
“그렇지. 그렇지. 그래야제”
아저씨는 바로 짐승의 신음을 내면서 사정했다.
분출할 때마다 큰 신음을 토하면서 몸을 심하게 떨었다.
모든 에너지를 내 안에 분출했다.
항문으로 정액이 폭발하듯 쏟아져 들어왔다.
뱃속이 아저씨의 정액으로 가득 찬 느낌이었다.
아저씨는 모든 에너지가 내게 채워지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분출이 끝나고 엉덩이를 떨면서 고개를 떨구는 아저씨를 보고서야 안도감이 들었다.
아저씨는 내 입속에서 팬티를 꺼냈다.
그리고 그 팬티로 내 엉덩이를 받치고 성기를 서서히 뺐다.
성기가 빠질 때 ‘후~’하고 숨을 길게 내뱉었고 완전히 빠졌을 때 다시 한번 숨을 길게 내뱉었는데 그 모습이 꽤 만족했다는 표현 같았다.
그리고 내 몸에 그대로 엎드렸다.
아저씨의 배가 다시 내 성기와 배를 부드럽게 누르자 아저씨의 호흡에 내 숨을 맞췄다.
아저씨의 배는 여진이 남았는지 여전히 떨었다.
간간이 떠는 모습이 에너지를 모두 내게 충전시키고 나서 버려지기 직전의 폐품 같다는 생각이 들어 웃음이 나왔다.
그대로 엎어진 아저씨에게 키스를 받는 느낌도 좋았다.
그렇게 몇 분을 있더니 일어나 앉아서 담배를 물었다.
“너도 한 대 피워라”
아저씨의 정액을 받고 나니 아저씨의 몸이 내 몸처럼 여겨졌다.
지금 피우는 맞담배는 일심동체의 기분을 갖게 했다.
그래서 장난스럽게 아저씨의 얼굴에 연기를 뿜었다.
아저씨는 날 끌어안더니 입을 맞추고 연기를 내 입안으로 서서히 길게 뿜었다.
난 그 연기를 담배 피우듯 깊게 흡입하고 내 뿜었다.
그때 웃는 아저씨의 모습이 미치도록 좋았다.
처음으로 아저씨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다.
아저씨 옆에 기대자 어깨를 감싸고 안아주었다.
축 처진 아저씨의 성기를 보았다.
저게 내 안에서 즐기고 갔다고 생각하니 흐뭇했다.
아저씨의 요도를 살짝 벌리고 쳐다보았다.
아저씨는 웃으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내 가장 친한 친구가 이 구멍을 통해 시작되었다면 난 이 구멍을 통해 아저씨와 하나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웃음이 나왔다.
친구는 감히 쳐다도 볼 수 없는 이곳을 난 이렇게 만질 수도 있다는 부심도 생겼다.
음낭은 아저씨의 말대로 축 처져 있었다.
내 친구의 원천이자 성지인 이곳이 이젠 내 것이 되었다.
난 엎드려 아저씨의 그곳에 얼굴을 묻었다.
아저씨는 내 등을 쓰다듬어 주었다.
아저씨의 고간 냄새는 여전히 구수했다.
축 늘어진 성기와 불알이 얌전해진 말썽꾸러기처럼 보였다.
단칸방에서 친구가 잠들기 기다리다 했었는데 들켰다.
화장실 가려고 잠에서 깨면서 우리를 보고 말았다.
친구는 모른 척 해 주었다.
며칠 후 친구가 말했다.
강압 때문이라면 아저씨에게 말해 보겠다고 했다.
그렇지 않다고 대답하자 친구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아저씨 항문에도 넣느냐고 물었다.
내가 아저씨에게 삽입하는 것을 원치 않는 눈치였다.
그래서 나한테만 한다고 거짓말했다.
친구는 아저씨와 나의 관계를 오로지 성적 해소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친구에게 들키고 난 후에도 달라지진 않았다.
여전히 조심은 하지만 들켜도 그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달라진 것은 친구가 있을 땐 오로지 받기만 했다.
혹시라도 아저씨에게 넣다 들키면 화를 낼 것 같았기 때문이다.
시간이 좀 지나서 친구는 아저씨와 내가 연인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사랑하는 사이라고 말했지만 친구는 농담으로 받아들였다.
아저씨는 방이 3개 있는 큰 집으로 이사했다.
나 때문에 일이 잘 풀린다는 말은 기분 좋으라고 한 말이겠지만 어쨌든 기분 좋았다.
대학교 2학년 때 아저씨가 시골에 1주일 정도 갈 때가 있었다.
친구와 단둘이 있는 시간이 왠지 서먹하고 불편했다.
생각해 보면 언젠부턴가 집에서는 아저씨하고만 보냈었다.
친구는 일부러 자리를 피해서 나갔기 때문이다.
가까운 친구이면서도 별로 할 말이 없었다.
자려고 누웠을 때도 아저씨가 없어서 왠지 불편했다.
차라리 혼자가 나았다.
첫날은 별일 없었는데 두 번째 날은 달랐다.
친구는 아저씨와 성행위에 대해서 계속 물었다.
일부러 보기도 했다면서 정말 흥분되냐고 궁금해했다.
발기도 안 하고 만지지도 않는데 사정한 걸 봤다면서 그게 가능하냐고도 물었다.
난 얼버무렸지만, 답변을 간절히 바라는지 눈이 총총했다.
그러면서 한 번 해볼수 있냐고 물었다.
난 당황했고 그냥 자자고 했지만, 친구는 질기게 요구했다.
친구의 거친 숨소리가 들렸고 심장박동이 빠른 것이 느껴졌다.
강제로라도 할 기세였다.
그래서 딱 한 번만 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하루에 두 번이나 요구했다.
친구와의 관계는 재미없었다.
흥분되지도 않고 아프기만 했다.
그나마 3~4분에 끝나서 다행이었다.
토요일 오후 4시였다.
아침에도 해 주었는데 또 요구했다.
싫다고 했지만 강제로 날 눕히고 옷을 벗겼다.
젤을 안 바르고 넣으려고 해서 간신히 발랐다.
친구는 박.아대면서 사정해 보라고 했다.
나는 빨리 끝내라고 했지만, 친구는 사정하는 것을 꼭 봐야겠다고 재촉했다.
난 아파서 그만하라는 말만 시작부터 계속 말했다.
친구는 그런 내가 불만인지 재미 삼아 장난치듯 했다.
그 때 방문이 열리면서 아저씨가 들어왔다.
오신다는 연락도 없이 왔다.
친구와 나는 순간 얼어붙어 꼼짝 못하고 아저씨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아저씨는 매우 화가 난 얼굴로 친구의 머리카락을 잡고 끌고 나갔다.
나는 옷을 입고 발을 동동 구르며 안절부절못했다.
때리는 소리가 제법 크게 들렸다.
좀 지나자 친구는 울면서 잘못했다고 계속 소리쳤다.
그래도 아저씨의 폭력은 멈추지 않았다.
친구가 맞아 죽을 것 같아서 아저씨에게 달려가 몸을 밀었다.
말리는 나에게도 화를 낼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고 오히려 못 이긴 척 밀려났다.
친구는 코와 입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고 눈과 온몸에 멍이 생겼다.
아저씨는 친구에게 당장 나가라고 소리쳤다.
친구는 옷을 입고 가방하나를 챙기고 나갔다.
나는 뒤 따라가다 문 앞 신발장 앞에 주저앉았다.
다리가 후들거리고 몸이 떨렸다.
잠시 후 아저씨가 다가왔다.
성격이 좀 거친 건 알았지만 이렇게 무서운 모습은 처음 봤다.
내가 알고 있던 아저씨의 모습이 아니었다.
아저씨는 내 앞에 서서 날 내려다보고 있었다.
나는 무릎 사이에 숙이고 있던 머리를 들어 아저씨를 쳐다보았다.
아저씨는 날 일으켜 세우고는 안았다.
그리고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미안하다면서 앞으로 지켜주겠다고 말했다.
예상 못했던 말에 안심되었다.
아저씨의 말에 뭔가 든든한 감정이 들기도 했지만 두렵기도 했다.
친구는 전화를 안 받았다.
아저씨는 방을 잡아 줬다면서 신경 쓰지 말라고 했다.
한 달이 지나서 연락되어 친구의 원룸을 방문했다.
책꽂이에 책이 많았고 책상이 어지러웠다.
공부에 전념하는 분위기였다.
친구는 내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남자끼리 연인이 될 수 있다는 건 상상도 못 했다고 했다.
나하고는 연락을 안 했지만, 아저씨하고는 계속 연락했던 것 같았다.
친구는 행정고시 볼 거라면서 합격하면 아저씨와 함께 만나자고 말했다.
각오를 단단히 한 것처럼 보였다.
친구를 만나고 나니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아졌다.
집에 오는 발걸음도 가볍고 흥이 났다.
집 앞에는 아저씨가 기다리고 있었다.
함께 담배를 피웠다.
싱글벙글 웃고 있는 아저씨의 모습이 귀여웠다.
나에겐 언제나 이런 모습이길 바랐다.
엘리베이터 점검으로 계단으로 올라갔다.
앞장 서서 계단을 오르는 아저씨의 뒷태가 유난히 멋있어 보였다.
큰 엉덩이와 굵은 다리가 오늘따라 더욱 육덕지게 보였다.
계단을 오를 때 옷이 다리에 착 달라붙어 근육이 도드라졌다.
이 살들에 눌릴 상상을 하면서 장난스럽게 아저씨의 엉덩이를 때렸다.
아저씨는 장난치듯 뒤돌아 나를 안고는 키스를 했다.
누가 볼까 두려웠지만, 아저씨는 신경 쓰지 않고 깊은 키스를 했다.
왠지 스릴있고 흥분되었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아저씨는 내 옷을 급하게 벗기고 눕혔다.
그리고 각오하라고 말하더니 짐승처럼 달려들었다.
-끝-